![](https://img.etoday.co.kr/pto_db/2012/07/600/20120724035317_213846_514_386.jpg)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전세계 약 10억 명의 사람들이 봤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IT 전문 웹진 매셔블은 윈도우 XP의 초기 바탕화면으로 사용된 '블리스(더없는 행복)'이란 작품이 지금껏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본 사진일 것이라고 지난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국내에서는 '초원'으로 잘 알려진 이 사진은 미국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가 찍은 것으로 오리어가 지난 1996년 캘리포니아주 나파 밸리에서 촬영한 것.
이 매체는 '모츠(MORTS)'라는 한 사진 블로그 저자의 말을 인용해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이 이 사진을 봤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추정치에 불과하지만 윈도우 XP의 사용자 수와 10년이라는 이용기간을 감안하면 그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
현재 오리어는 '블리스'를 찍은 나파 밸리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