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현대는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뛰던 이승렬을 올해 말까지 6개월 동안 단기임대방식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8년 FC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승렬은 4시즌 동안 104경기에 출전해 23득점 8도움을 기록했다.
울산은 이승렬의 영입으로 공격 전술을 다양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축구 울산 현대는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뛰던 이승렬을 올해 말까지 6개월 동안 단기임대방식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8년 FC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승렬은 4시즌 동안 104경기에 출전해 23득점 8도움을 기록했다.
울산은 이승렬의 영입으로 공격 전술을 다양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