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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에 따르면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서는 ‘2012프로야구 KBO’가, T스토어에서는 ‘몬스터워로드’가 각각 1위에 올라섰다.
‘2012프로야구 KBO’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전 세계 누적 40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선보인 스페셜 에디션이다.
또 신작 ‘몬스터워로드’는 게임빌이 에버플과 손을 잡고 선보인 소셜 전략 게임으로 ‘피싱마스터’, ‘킹덤로얄’에 이어 게임빌이 최근 선보여 인기를 모으고 있는 차별화된 소셜 게임 중 하나다.
게임빌측은 “오는 10월 경‘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신작 소셜 네트워크 게임들을 하반기에도 대거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