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 뉴욕의 한 광고회사가 공포 영화 전용관을 위해 ‘좀비 팝콘 용기’를 특별 제작했다.
좀비 팝콘 용기는 창백한 얼굴에 다크서클이 가득한 좀비가 검은 눈동자를 위로 치켜뜬 채 입을 벌리고 있다. 특히 용기에 가득 담긴 팝콘은 마치 사람의 뇌를 연상시켜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재미는 있지만 맛있게 먹지는 못할 듯”, “더운 여름 시원은 하겠다.꿈에 나올까 무섭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미국 뉴욕의 한 광고회사가 공포 영화 전용관을 위해 ‘좀비 팝콘 용기’를 특별 제작했다.
좀비 팝콘 용기는 창백한 얼굴에 다크서클이 가득한 좀비가 검은 눈동자를 위로 치켜뜬 채 입을 벌리고 있다. 특히 용기에 가득 담긴 팝콘은 마치 사람의 뇌를 연상시켜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재미는 있지만 맛있게 먹지는 못할 듯”, “더운 여름 시원은 하겠다.꿈에 나올까 무섭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