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판 몸짱아줌마 화제…"41세 주부라니 믿기지 않아"

입력 2012-07-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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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팅쉬안 페이스북 캡처

40대에 20대의 외모아 몸매를 소유한 '대만판 몸짱아줌마'가 화제다.

22일 대만 둥썬(東森)뉴스는 장팅쉬안 씨를 동안 외모에 탄탄한 몸매를 가진 '헬스클럽 얼짱 마녀'라고 보도했다.

올해 41세인 장 씨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 둘을 포함한 2남 1녀를 둔 주부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마치 한국의 원조 몸짱아줌마 정다연 씨를 연상케 한다.

▲사진=장팅쉬안 페이스북 캡처

대만 누리꾼들은 '18살 몸매, 25살 얼굴, 30살의 지혜를 가진 대학생 같은 섹시한 엄마'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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