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팅쉬안 페이스북 캡처
40대에 20대의 외모아 몸매를 소유한 '대만판 몸짱아줌마'가 화제다.
22일 대만 둥썬(東森)뉴스는 장팅쉬안 씨를 동안 외모에 탄탄한 몸매를 가진 '헬스클럽 얼짱 마녀'라고 보도했다.
올해 41세인 장 씨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 둘을 포함한 2남 1녀를 둔 주부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마치 한국의 원조 몸짱아줌마 정다연 씨를 연상케 한다.

▲사진=장팅쉬안 페이스북 캡처
대만 누리꾼들은 '18살 몸매, 25살 얼굴, 30살의 지혜를 가진 대학생 같은 섹시한 엄마'로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