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타냐’라는 이름의 이 여성의 14살 당시 체중은 105kg로 뚱보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뚱보 거구 였던 타냐는 인터넷을 통해 ‘변신 과정’을 상세히 공개하며 다이어트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타냐는 “수영 등의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다이어트에 성공한 타냐는105kg 당시와는 전혀 다른 모델 포스를 자랑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선사한 것.
다이어트에 성공한 타냐의 현재 체중은 51kg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여자는 다이어트를 해야돼.." "동일인물 맞어? 당장 운동과 다이어트 시작해야지" "정말 환골탈태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