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7-20 16:53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조광피혁은 계약 만료로 우리은행과 맺은 5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지 후 신탁재산은 현금 및 자사주로 반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