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패션N '스위트룸4'
최정원·정민 자매는 오는 21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패션N '스위트룸4' 녹화에 출연해 집과 드레스룸 등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최정원 자매가 살고 있는 집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2층 집으로 그녀들의 아버지가 직접 터를 잡아 지었다.
최정원 자매는 이곳에서 가족들과 20년 가까이 거주했으며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초록빛 전원주택'이 유난히 돋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최정민은 언니 최정원과 함께 사용하는 침실과 드레스룸 등을 공개했다.
특히 드레스룸에는 엄청난 양의 옷들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정원과 최정민 자매의 집 공개는 오는 21일 밤 12시 패션N '스위트룸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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