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얼라이브)
가수 윤하의 4집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RUN’의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끈다.
20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지난 3일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Supersonic’의 타이틀 곡 ‘RUN’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웃음을 전하고 있다. 보는 이들마저 엄마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드는 애교 만점 윤하의 표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촬영 의상인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쉬는 시간을 즐기고 있는 윤하의 모습은 ‘러블리 페이스 종결자’ 다운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씩씩하고 당찬 윤하의 모습 뒤에 이런 귀여움이!” “윤하 너무 예뻐~ 귀여워 죽겠네” “카리스마 윤하의 또 다른 반전 매력이란 이런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하는 오는 28일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와 8월 11일 부산 롯데호텔 아트홀에서 열리는 컴백 콘서트 연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