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 '꽈당'… 아찔한 드레스 입었는데 '어쩌나'

입력 2012-07-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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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진주가 레드카펫 위에서 넘어져 눈길을 모았다.

지난 19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서는 '제16회 부천 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이 개최돼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개막식에서 이진주는 화려한 은색의 드레스를 입고 검은색 모자를 쓴 채 서인국과 함께 레드카펫 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진주는 입장하던 중 드레스에 발이 걸리면서 넘어졌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는 19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47개국 231편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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