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이 모두투어와 손잡고 여행객 마케팅에 나선다.
쟈뎅은 모두투어를 통해‘워터커피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투어를 통해 자유여행 상품을 구매하고,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1만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모두투어 인천공항 지점과 출국 데스크에서 실시된다. 워터커피의 2가지 맛 ‘오리지날’과 ‘헤이즐넛향’ 제품 중 하나를 증정할 예정이다.
윤여정 쟈뎅 차장은 “물을 대신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워터커피’는 100% 수분보충을 할 수 있으면서 마일드하고 부드러운 커피 맛까지 느낄 수 있어, 가볍게 떠나는 여행을 위한 음료로 제격” 이라며 “더운 날씨에 여름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이 여정이 시작되는 공항에서 시원한 ‘워터커피’를 마시며 즐거운 여행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