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디컴)
차태현은 최근 타고난 예능감으로 ‘1박2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그는 본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남성 화장품 ‘우르ㆍ오스(ULㆍOS)’의 리프레쉬 시트와 스킨워시 및 스킨로션, 스킨밀크 등 총 100개의 화장품을 스태프들에게 선물했다.
차태현 소속사 관계자는 “차태현이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촬영하느라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한 배려의 마음을 담아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1박2일' 한 스태프는 "평소 고된 1박 2일 촬영 스케줄에도 여전히 건강한 피부를 자랑하는 차태현의 비법이 궁금하고 부러웠는데 이번 선물로 나도 오빠피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