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집 공개, 부모님에 효도 선물 "새 집 적응 중"

입력 2012-07-18 09:02수정 2012-07-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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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최근 부모님께 사드린 집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는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이날 은혁은 멤버들과 함께 새 집으로 향해 집들이를 함께 했다.

아파트 단지에 도착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차에서 집들이 선물들을 꺼내 은혁의 집으로 향했다. 은혁은 “저기 엄마 보인다”며 집을 가리켰다.

집으로 들어선 은혁은 가족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이사 온지 한 달도 안 됐다”라고 집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집에 적응이 안 된다. 남의 집 같다”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공개된 은혁의 집 내부는 평소 깔끔한 성격답게 단출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집들이에 온 멤버들은 “정말 깨끗하고 좋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규현의 어머니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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