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커진’ 신세계인터, 522억원들여 물류센터 신축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사업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여주 물류단지에 새 물류센터를 짓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물류센터 신축 비용에 들어가는 자금은 총 522억원으로 이는 회사의 지난해 말 기준 자기 자본의 14.45%에 해당하며, 지난해 영업이익인 563억원과 맞먹는 규모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현재 갖고 있는 물류센터로는 늘어나는 유통량을 감당하기 어려워 신축을 결정했다”며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물류 시스템을 한 곳으로 통합해 효율을 높이고 향후 사업 확장에 따른 물동량 증가에도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 9월30일 완공될 예정인 새 물류센터는 약 5만3000㎡(1만6천평) 규모로 기존의 2개 물류센터를 합친 것과 비슷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현재 여주 물류단지에 모두 2개의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브랜드 별로 지역의 소규모 물류센터를 임차해 쓰고 있다.


대표이사
윌리엄 김, 김홍극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6.02.09] 주식소각결정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