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아이유, 이번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

입력 2012-07-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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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메이크업 아티스트 변신 ⓒ 김이나 트위터)

'국민동생' 아이유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깜짝 변신했다.

작사가 김이나는 지난 16일 자신의 홍보전문 트위터 봉삼이를 통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지은(20, 가수 겸업) 실장님 메이크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한 아이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진지한 모습으로 메이크업에 열중하고 있다. 그 모습이 여느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못지않아 눈길을 끈다.

아이유가 직접 열정적인 자세로 메이크업 해주는 인물은 메이크업 스태프와 황수아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하루 끝', '나만 몰랐던 이야기', '좋은 날' 등 아이유의 대표곡 뮤직비디오를 도맡아 작업한 연출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가 하는 것은 뭐든지 귀엽다" , "전업을 해도 될것 같다", "아이유! 도대체 못하는게 뭐야"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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