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tv 갭쳐
이른바 홍수아 도플갱어라 불리는 김보람씨는 "학교 다닐 때부터 홍수아와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이제 광주의 홍수아라고 하면 전 줄 안다"고 말했다.
이어 "클럽 VVIP라 광주에 있으면 어떤 클럽이든지 무조건 무료입장"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내 김씨는 "4년동안 놀면서 나만의 규칙을 정했다. 술이랑 담배는 절대 안하는 거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른바 홍수아 도플갱어라 불리는 김보람씨는 "학교 다닐 때부터 홍수아와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이제 광주의 홍수아라고 하면 전 줄 안다"고 말했다.
이어 "클럽 VVIP라 광주에 있으면 어떤 클럽이든지 무조건 무료입장"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내 김씨는 "4년동안 놀면서 나만의 규칙을 정했다. 술이랑 담배는 절대 안하는 거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