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아역배우 4인방, '폭풍성장' 눈길… "남자가 됐네"

입력 2012-07-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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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메이퀸’ 남자 아역 배우들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8월 방송될 MBC 새 주말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목, 연출 백호민)의 아역 배우 박지빈 박건태 서영주 김동현은 ’꼬마‘의 모습이 아닌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어느덧 중‧고등학생이 된 이들 아역 연기자들은 ‘꽃미남’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영화 ‘안녕 형아’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각각 귀여운 모습으로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박지빈과 박건태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메이퀸’은 한 여성이 인생의 고난을 이기고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로 성인 남녀 주인공에 한지혜와 재희가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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