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 SNS)
박하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장마, 너무 많이 내리진 마셔요. 병아리 부츠 비를 찹니다”라는 글과 함께 장화 신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선이 장화를 신은 채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박하선은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란 장화도 잘 어울리는 박하선” “요즘 비 많이 오는데 하나 장만 하셨나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영화 ‘음치클리닉’(김진영 감독)에서 동주 역을 맡아 윤상현과 호흡을 맞춘다. 2012년 하반기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