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이 야수로 변신한 영화 '알투비:리턴 투 베이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유준상이 최근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어나 야수의 모습으로 변신 했다.
유준상이 영화 '알투비:리턴 투 베이스'에서 편대장 철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에서 유준상은 21전투비행단 최고의 탑건으로 비행대결에서 단 한번도 져 본 적이 없는 무패전설의 실력자 역할을 맡아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영화 '알투비'에는 유준상 이외에도 정지훈, 신세경, 김성수, 이하나, 이종석, 정경호 등이 출연하며 내달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