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23.7%…시청률 고공행진

입력 2012-07-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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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드라마 '신사의 품격' 공식 홈페이지(사진출처=SBS드라마 '신사의 품격' 공식 홈페이지)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지난 15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 전국 기준 시청률이 23.7%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바로 전날인 14일 달성한 최고 시청률 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김하늘 분)가 도진(장동건 분)의 아들의 존재를 알고도 마음을 접지 못하는 안타까운 내용이 전개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닥터진’은 11.9%, KBS 2TV ‘개그콘서트’는 2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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