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출신 김푸른, 연기자로 변신해 데뷔

입력 2012-07-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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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푸른
걸그룹 엘프 출신 신예 김푸른이 연기자로 변신해 활동에 나선다.

15일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푸른은 지난 2007년 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를 통해 연기자로 전향, 2010년 영화 '전라의 시'출연이후 2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김푸른은 보헤미안 두번째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태양은 없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나섰다.

김푸른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계기로 향후 연기자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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