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피부색, 단번에 주목…"진짜 오골계 맞네"

걸그룹 씨스타 리더 효린의 짙은 피부색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때문이다.

'선예 옆이라 더 돋보이는 효린 피부색'이란 제목의 이 사진은 13일 밤 여러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효린 피부색’으로 올라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놀러와-걸 그룹 리더 특집’ 장면으로, 선예와 빅토리아 사이에서 홀로 유독 까만 피부색을 자랑하는 효린의 모습을 담았다.

효린은 워낙 까만 피부 덕에 ‘오골계’란 별명을 갖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린 진짜 까맣네’ ‘대박 피부색이다’ ‘둘이 너무 하얀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