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이 "연예인병 걸릴만 하네" 광고 출연료 수천 만 원

입력 2012-07-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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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짱TV)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스타견으로 발돋움한 상근이가 연예인병에 걸릴만큼 몸값이 치솟았다.

상근이는 13일 방송된 코미디TV '얼짱TV'에 조련사 이웅종 소장과 함께 출연해 사망설 외도설 등 루머를 해명했다.

이웅종 소장은 '상근이가 연예인병에 걸렸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다. 예전에는 밝고 활동적이고 사람도 참 잘 따랐는데 무심해졌다"며 상근이의 연예인병을 폭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이웅종 소장은 상근이의 몸값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광고 출연료만 수천 만 원이고, 시간당 행사비도 20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근이는 같은 매니지먼트사 소속견들과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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