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철 김병만과 마다가스카행, ‘정글2 합류키로’

입력 2012-07-14 00: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박정철(박정철 미니홈피)
박정철이 '정글2' 마다가스카르 편에 전격 합류한다.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13일 "박정철이 이번 마다가스카르 편에 병만족 부족원으로 들어오게 됐다"며 "합류를 놓고 계속 논의 중이었다. 스케줄이 맞아 확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박정철은 MBC '무신'에 출연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출국 전 드라마 촬영이 모두 끝나게 돼 스케줄 문제가 해결되면서 합류가 확정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마다가스카르 편 팀원이 모두 확정됐다.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노우진, 리키김, 류담, 박정철, 전혜빈, 정진운은 7월19일 아프리카로 대장정을 떠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