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7-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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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는 김성수 외 5명이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임시의장 선임과 신규감사 1인 선임 안건이 올라가 있다. 팀스는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