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의 골프전문백화점 골프팩토리가 ‘골프존 마켓’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전 지점 동시 ‘리뉴얼 오픈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오픈 세일에서는 유명 브랜드 클럽, 풀세트, 골프 액세서리 등 50여종의 골프용품을 할인 판매 한다. 특히, 클리브랜드 런쳐 유틸리티 우드는 각 매장별 100개 한정으로 6만원대 초저가에 판매한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 테일러메이드, 야마하, 맥그리거, 투어스테이지, 클리브랜드 등 유명 브랜드 드라이버 일부 품목을 구매하면 사용 후 일주일내 무상으로 스펙 교환이 가능하며 볼, 스윙연습기, 모자와 같은 사은품도 제공한다.
또한 매장 내에 설치된 골프존 비전 시타실에서는 비거리 끝자리가 7로 끝나는 고객에게 던롭 볼 1박스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행운의 ‘7’ 이벤트가 진행된다.
골프존 마켓은 부천, 분당, 일산, 강남, 송파롯데마트, 김포공항아울렛 등 총 6개의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17호점까지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22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