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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트위터)
김하늘은 1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새벽 3시40분.. 천둥번개 쏟아지는 빗소리 들으셨어요? 우리팀은 지금도 촬영 중~ 하지만 힘내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많으시네요", "지난밤 비 많이 왔는데 괜찮으세요?", "장동건씨는 어디로 가고 혼자 계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여주인공 서이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