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한별은 13일 TV조선 '연예 in TV-the TREND' 코너 '인터뷰의 품격'에 출연,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박한별은 “결혼을 해야 할 나이긴 한데 아직 환경이 그래서 그런지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기에는 어리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자친구 얘기와 사적인 얘기로 기사가 많이 나와서 영화 얘기가 묻혀 버릴 때는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박한별의 솔직한 이같은 고백은 14일 토요일 오전 10시애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