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걸그룹 멤버들 중 수입이 1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윤아는 올해 상반기에만 40억원을 벌은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블채널 SBS E!‘K-STAR news’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그룹 멤버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번 멤버를 조사했다.
그 결과 현재 국내 걸그룹 서열 1위는 소녀시대로 이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멤버는 윤아로 차지했다.
윤아는 총 20편의 광고에 출연하고 회당 1000만원 상당의 출연료를 받으며 드라마까지 섭렵해 상반기에만 대략 40억원이 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윤아외에도 미쓰에이 수지,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의 구하라, 원더걸스 소희 등이 각 걸그룹을 대표하는 멤버로 높은 수입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S.M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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