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아내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10일(현지시간) 올랜도의 YMCA 블랜차드파크에서 아이들과 함께 체조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오바마 대통령 부부는 표심을 얻기 위한 행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랜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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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아내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10일(현지시간) 올랜도의 YMCA 블랜차드파크에서 아이들과 함께 체조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오바마 대통령 부부는 표심을 얻기 위한 행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랜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