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cm 공현주도, 배구선수 가빈 옆에서는...

입력 2012-07-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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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가빈(왼쪽)과 공현주
배우 공현주가 배구선수 가빈 슈미트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171cm 공현주, 가빈 옆에 서니 영락없는 미니미’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에는 공현주와 가빈 슈미트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m가 넘는 가빈의 큰 키는 슈퍼모델 공현주를 ‘미니미’로 만들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공현주도 결코 작은 키가 아닌데...가빈, 얼마나 큰거야?", "은근히 잘 어울리지 않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종영된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에서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을 맡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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