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골프, 청야니가 쓰는 드라이버 사면 하이브리드는 공짜

입력 2012-07-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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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전문메이커 아담스골프(대표이사 신두철·www.adamsgolf.co.kr)가 ‘원 플러스 원’행사를 갖는다. 이는 장타전용 드라이버 스피드라인 F12를 구입하면 하이브리드 클럽을 하나 더 주는 이벤트.

하이브리드의 대명사 아담스골프가 그동안 아담스를 사용하는 골퍼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행사. 일명 ‘1+1 치고받고’행사로 63만원의 2012년 아담스 신제품 F12 드라이버를 구매 할 경우 32만원 상당의 a12 하이브리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드라이버 제품 구매 후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교환 및 환불까지 해준다.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8월14일까지 진행하며 한정판매.

아담스골프클럽은 쇼트게임의 대가 톰 왓슨(미국)과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청야니(대만)가 사용하는 클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문의 아담스골프 031-758-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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