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하늘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하늘 소속사인 A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하늘은 촬영 대기 시간에 피곤한 듯 하품을 하거나 의자에 기대 잠을 청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탁월한 패션 센스와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촬영하면서 많이 피곤한가봐" "하품하는 모습도 여신이네" "닮고 싶은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