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엔젤라 의상논란, "빨간 초미니 드레스, 너무 과했나?"

입력 2012-07-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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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 캡처)
'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활약 중인 김엔젤라의 타이트한 초미니 드레스가 논란이 되고 있다.

김엔젤라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빨간 미니 원피스를 입고 윤상현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엔젤라는 방송 내내 잛은 치마가 신경이 쓰이는 듯 가리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상이 좀 과한 듯" "어떤 옷을 입든 개인의 자유다" "불편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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