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노세 아메리, 日 AV스타는 맨유 가가와와 열애 中

입력 2012-07-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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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일본 축구선수 가가와 신지(22)가 AV배우 이치노세 아메리(24)와 연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등 영국 언론은 8일(현지시각) 가가와가 일본 AV 배우 이치노세 아메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치노세는 지난 2006년부터 미소라 아야카, 구리수 에리카 등의 이름으로 활동해 온 혼혈 배우다.

두 사람은 가가와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던 중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가가와는 최근 이적료 1700만달러에 맨유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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