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사진=DSP미디어)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한승연이 지난 7일 두통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승연은 현재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앞서 한승연은 카라의 이름을 딴 향수 ‘K5J’의 홍보 차 싱가포르에 방문 예정이었다. 한승연의 입원으로 다른 4명(박규리·정니콜·구하라·강지영)의 멤버 만 출국했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한승연이 지난 7일 두통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승연은 현재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앞서 한승연은 카라의 이름을 딴 향수 ‘K5J’의 홍보 차 싱가포르에 방문 예정이었다. 한승연의 입원으로 다른 4명(박규리·정니콜·구하라·강지영)의 멤버 만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