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기사내용과 무관함.
폭스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해안 지역인 마리나 델 레이에서 식인상어인 청상아리가 포획됐다.
대형 식인상어를 잡은 사람들은 미끼로 바다낚시를 즐기는 일반인으로 잡은 상어를 배에 올리지 못하고 꼬리를 배에 매달아 부두까지 끌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해안 지역인 마리나 델 레이에서 식인상어인 청상아리가 포획됐다.
대형 식인상어를 잡은 사람들은 미끼로 바다낚시를 즐기는 일반인으로 잡은 상어를 배에 올리지 못하고 꼬리를 배에 매달아 부두까지 끌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