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울 아빠의 백팩'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는 마트에서 장을 본 한 남자가 장 본 물건을 박스 3개에 나눠 담고 두개는 양손에 한개는 등에 멘 모습을 담고 있다.
손이 모자란 남자가 박스 하나를 노끈으로 가방끈처럼 만들어 메고 다녀 순발력이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기발하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울 아빠의 백팩'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는 마트에서 장을 본 한 남자가 장 본 물건을 박스 3개에 나눠 담고 두개는 양손에 한개는 등에 멘 모습을 담고 있다.
손이 모자란 남자가 박스 하나를 노끈으로 가방끈처럼 만들어 메고 다녀 순발력이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기발하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