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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그는 “할리우드 스태프들 사이에서 왕자병이있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먼저 밝혔다.
그는 “영어를 잘 못해서 소심한 마음에 가만히 있던 것이 왕자병으로 오해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병헌은 “10세 어린 배우들이 나를 아들 대하듯 머리를 쓰다듬기도 했다”면서 “친해져야 겠다는 생각에 ‘콜미 오빠’ ‘콜미 형’이라고 불러달라고 부탁했다”며 센스를 발휘한 경험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그는 “할리우드 스태프들 사이에서 왕자병이있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먼저 밝혔다.
그는 “영어를 잘 못해서 소심한 마음에 가만히 있던 것이 왕자병으로 오해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병헌은 “10세 어린 배우들이 나를 아들 대하듯 머리를 쓰다듬기도 했다”면서 “친해져야 겠다는 생각에 ‘콜미 오빠’ ‘콜미 형’이라고 불러달라고 부탁했다”며 센스를 발휘한 경험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