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차예린, 뉴스 중 레몬 먹고...'방송사고'

▲차예린(JTBC 캡쳐)
종합편성채널 JTBC 아나운서 차예린이 방송 도중 레몬을 먹고 사레에 들려 방송사고를 냈다.

차예린 아나운서는 6일 ‘JTBC 뉴스10’에서 ‘레몬 다이어트의 쓰디 쓴 함정’이란 소식을 전하면서 직접 레몬을 먹다사레가 걸리는 등 방송사고를 낸 것.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반 과일도 아니고 레몬을 먹다니 무리수가 컸던 듯”, “생방송 도중 대형사고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린은 200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당선, 이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