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 "창에 비친 얼굴 내가 아닌데... 오싹"

입력 2012-07-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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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평범한 남자가 창가에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자세히 사진을 보면 창가에 비친 이 남자의 모습은 백인이 아닌 흑인의 모습이다.

 

이 흑인얼굴의 일그러진 형체가 섬뜩할 정도로 무섭게 비쳐지고 있어 공포스런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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