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7-06 16:45수정 2012-07-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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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은 6일 서춘길 전 대표이사의 1440억원 규모의 횡령, 배임 혐의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원심판결 중 유죄부분을 파기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