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컷)
창민과 진운은 지난 5일 발간된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어나 남성미를 한껏 발산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창민은 상의를 탈의해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진운 역시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헤어스타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4주 동안 고구마와 닭가슴살만 먹으며 다이어트에 매진하는 열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창민과 진운이 짐승돌로 거듭난 화보는 '하이컷' 80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