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금융네트워크배 제14회 MBC씨앤아이 청소년골프최강전 남자부 종합우승자 국가상비군 함정우(천안고2).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상비군 함정우는 5일 강원 속초의 플라자CC 설악(파72)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내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준형(명지고)이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2위에 올랐다.
손주희(보영여고)가 8언더파 208타로 여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이포고 2년생 김지영이 4언더파 212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