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7-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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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세미콘은 5일 삼성전자와 103억4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재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11년 매출액 대비 7.40%이며 계약 기간은 7월4일부터 오는 12월2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