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후유증' 컴백 관심 고조...어떻길래?

입력 2012-07-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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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컴백무대
그룹 제국의아이들 컴백무대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제국의 아이들은 3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펼친 컴백 전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후유증’ 무대를 공개, 파격적인 스타일 변화로 눈길을 끌었다.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식적인 컴백 무대를 갖는 제국의아이들은 전국 투어 프로모션인 ‘화이팅 프로젝트’ 실시로 ‘로드돌’이라는 수식어를 얻는가 하면 다양한 모습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기 위해 이틀에 걸쳐 네 가지 컨셉트의 앨범 재킷 촬영을 진행 하는 등 남다른 각오로 컴백 준비를 했다.

정규 2집 ‘스펙타큘러’를 발매한 제국의아이들은 5일 엠넷’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하반기 가요계 및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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