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게시물은 4컷으로 구성된 만화로 얼마 남지 않은 치약을 짜서 쓸 때 겪는 일을 정리한 것.
게시물엔 조금 남은 치약을 마저 다 쓰려고 지그재그로 접어 치약을 조금 짜 내지만 한 손으로 칫솔을 잡으면 나온 치약이 다시 쏙 들어가고 만다. 다 써가는 치약을 써본 경험이 있다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내용인 셈이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니 이건 내가 아침마다 겪는 얘기인데.. " "진짜 저럴때 분노의 양치질 일으킬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