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셰인 같은집 "707호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입력 2012-07-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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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뮤직케이팝 트위터 )
최근 듀엣 앨범 ‘707’을 발매한 보경&셰인의 앨범 타이틀에 감춰진 비밀이 밝혀졌다.

4일 김보경과 셰인의 소속사인 소니뮤직케이팝 트위터에는 앨범 타이틀 ‘707’ 탄생에 얽힌 두 사람의 카톡대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707'은 셰인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의 호수이자 김보경이 예전에 살았던 곳의 호수로 시기는 다르지만 한 집에 살았던 김보경과 셰인의 영화 같은 반전 스토리의 앨범명 비하인드에 팬들 역시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707의 비밀이 이거였다니 우연이네요", "오호~ 역시 뭔가 통하는 영화같은 스토리 대박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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