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석 선착순 모집 돌입… 필리핀 영어캠프에 함께 할 마지막 기회!

입력 2012-07-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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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책임 주최하는 필리핀 영어캠프의 일반 모집이 마감됐다. 머니투데이 교육사업팀의 관계자는 “항공사에 소프트블록을 반납하기 전에 한정된 여석을 선착순으로 최종 모집하는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여석 선착순 모집은 7월 4일부터 6일까지 단 사흘간만 진행되며, 서울대학교 스터디 멘토들의 동행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머니투데이 필리핀 영어캠프에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머니투데이 필리핀 영어캠프는 ▲영어 강사와 학생이 1:1로 영어 몰입 교육을 하고 ▲골프/승마 등 국내 캠프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고급 레포츠를 영어로 레슨할 뿐만 아니라 ▲전원 서울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스터디 멘토가 출국부터 귀국까지 캠프 참가 학생과 동행한다는 점에서 올 여름 업계의 비상한 주목을 끌면서 학부모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일반 모집이 마감됨에 따라 확정된 서울대학교 스터디 멘토는 남/여와 문/이과의 성별·전공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법과대학/사회과학대학/수의과대학/공과대학 등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 캠프 참가 학생의 진로 적성 상담 및 비전 제시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국내외 멘토링 캠프의 참가 경험이 있고 과외 경험이 풍부한 서울대학교 멘토들로 구성되어 있어 부모의 곁을 떠나 해외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빠른 현지 적응을 돕고 수학 등 다양한 과목에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학습 의욕을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의 학습 동기 고취 및 공부방법론 지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 필리핀 영어캠프의 소프트블록 반납 전 여석 선착순 모집은 7월 6일까지만 진행된다. 문의는 (02)724-0954.

◇문의=머니투데이가 준비한 2012 필리핀 영어캠프 (www.mt.co.kr)080-785-5000, 02-724-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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