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유천 트위터)
지난 3일 박유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음은 너를 완성했는데 눈이 흐려서인지 오늘따라 작업이 힘드네. 이제 잡니다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에서 박유천 작업실은 창밖에서 햇빛은 들고 있지만 주변은 어두워 모니터만 밝게 켜져 있는 모습이다. 실제 게재된 사진과 글이 오전 6시쯤 게재돼 박유천이 밤샘 작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6시까지 대체 어떤 작업에 몰두한거? " "모니터만 밝은 거 보니 집중 잘 되겠네~ 명곡 탄생 기대해도 좋은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